베이비다이어리가 인터넷기사에 실렸어요 :-)
이십대, 삼십대의 청춘들의 열정으로
늘 아기와 가족의 추억을 위해 노력하고 합심하여
함께 땀 흘렸던 5년이
소중하고 감사한 분들로 인해
어느덧 벅차고 보람된 마음으로 전해졌어요.
앞으로도
더 열심히 더 따뜻한 사람, 작가, 베이비다이어리 가족이 되겠습니다.
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
베이비다이어리 아기,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-♥
가화만사성 하세요 ♥